영화 〈오디세이〉의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촬영 중 NG로 사용된 영수증이 주연 배우 맷 데이먼의 집까지 가게 된 사연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이야기에서 제작진은 〈오디세이〉의 전체 분량을 고가의 IMAX 필름으로 촬영한 이유도 소개했다. 일반적인 디지털 촬영 방식과 달리 IMAX 필름은 제작과 현상 과정에서 상당한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광활한 우주와 행성의 풍경을 더욱 압도적인 화면으로 담아내기 위한 선택이었다.
특히 거대한 스케일의 장면을 극장에서 최대한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필름 특유의 질감과 높은 몰입감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작은 소품 하나부터 촬영 방식까지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쓴 제작진의 노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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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글 :Di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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