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과 이준영이 두 천재 피아니스트로 만난 넷플릭스 드라마 《포핸즈》(Four Hands, Two Sonatas)가 음악과 경쟁, 우정을 중심으로 한 청춘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포핸즈》는 서로 전혀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두 피아니스트가 엘리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나면서 시작된다. 송강은 완벽을 추구하는 엘리트 피아니스트 강비오를, 이준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피아니스트의 꿈을 좇는 타고난 재능의 최정요를 연기한다. 두 사람은 피아노를 통해 서로를 의식하고 경쟁하면서 점차 서로의 음악과 삶에 깊숙이 영향을 미치게 된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공식 클립에서는 두 피아니스트 사이의 긴장감과 음악을 통해 형성되는 특별한 관계를 엿볼 수 있다. 완벽을 추구하는 노력형 천재와 자유로운 감각을 지닌 타고난 천재의 대결이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포핸즈》에는 송강과 이준영을 비롯해 장규리가 출연하며, 지난 8월 29일 공개됐다.




